김찬님의 댓글

김찬

06-09-09 16:42

정말 좋습니다....

님의 댓글

06-09-09 19:57

풀 한포기가 살짝 조명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네요. 멋집니다.

이선경님의 댓글

이선경

06-09-09 20:51

와~
요즘 교외선 처럼 다니지 않는 철길을 보면 괜히
지난 추억을 꼭 누군가에게 도난 당한 것 같아 짠 했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다시 그 도난 당했던 지난 추억을 되찾은 듯...기쁘네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6-09-09 21:35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6-09-09 21:36

기차가 바람을 만들면 고추가 훨씬 잘 마를것 같습니다.
김찬님처럼 "정말 좋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09 21:39

누가 철길에 고추 뿌려놨나요!!
멋지네요! 유난히 철길에 부셔지는 햇살은 더 강렬해 보여요. 고추 정말 자알 마르겠네요.
색감이 넘 근사한 사진이예요~

권경숙님의 댓글

권경숙

06-09-09 21:55

햇살이 쨍쨍하여 고추를 내어 말리는 중이었을 거 같은데,,,앞의 나팔꽃(?)에 맞춰진 촛점때문인지,,웬지 쓸쓸함이 느껴지는,,,

류중래님의 댓글

류중래

06-09-09 22:05

생명력, 경이롭습니다.... 피사체는 왜소하지만 기개가 있네요.
이 렌즈의 색감은 특이한 면이 분명 있는 것 같군요.
작가는 렌즈의 그 특징을 한껏 뽑아내고요.

신재걸님의 댓글

신재걸

06-09-09 22:39

추천을 누르고도 아쉬워 다시 글을 남깁니다...^^
사진 참 좋습니다.

오주용님의 댓글

오주용

07-09-08 10:58

전 언제쯤 이런 사진을 찍을수 있을까요?

ㅋ 잘 감상하고 갑니다.

David Chung님의 댓글

David Chung

10-07-04 22:49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