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6-09-06 23:39

선생님의 사진을 보니 '작가'라는 말과 '작품'이라는 뜻의 의미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겠습니다. 대시보드도 와이퍼도 선풍기도 핸들도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도,,작가의 손에 창조된 작품 같아요.

-최창욱-님의 댓글

-최창욱-

06-09-06 23:52

한편의 영화를 보는기분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상상하면서...........^^*

윤경일님의 댓글

윤경일

06-09-06 23:54

아무것도 찍을것이 없는 곳에서 이렇게 작품을 만들어 내시니 감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9-07 01:14

낡은 트럭....memory #9 에서 보여주었던 트럭...
(모델은 기아 마이티 같은 느낌의 XX 수거하는 트럭)
위의 그림은 새로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드는 듯 합니다.

님의 댓글

06-09-07 08:43

이미지속의 모든 소품들이
각각의 의미를 갖고 무더웠던 여름을 추억하고 있군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이정호님의 댓글

이정호

07-10-24 13:33

절제된 공간속에 시사하는 메세지전달이 함축적으로 표현된 느낌이들어 기쁨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주보균님의 댓글

주보균

11-02-03 10:37

고운 느낌속에 힘이 있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