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철님의 댓글

강세철

05-04-28 21:33

白色이란 단어가 떠오릅니다. 맑고 정갈한 이미지입니다.그리고 할머니의 숙인 자세에 맞춘 듯한, 다소 낮은 시점의 시각이 인상적입니다.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4-28 21:55

정정하신 모습 싱싱한 봄나물 향기로운 쑥내음이 참좋아 보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읍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5-04-28 21:57

잘 다녀 가셨는지요? 끝까지 함께 하여드리지 못함을 심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의 결과물은 아직 보진 못했지만, 좋은 사진입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4-28 22:03

여행에서 벌써 돌아 오셨나 봅니다.. 그리고 박경복 선생님과의 만남, 좋은시간들 되셨나 보군요..우선 좋은사진으로 귀가 보고를 하셨으니 앞으로 사진들이 더 은근히 기대되고 있네요.^^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5-04-28 22:14

여행 다녀오셨군요.
참 차분한 여행을 즐기신듯 합니다.
여행중에 만나는 사람들... 그리고 한컷...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5-04-28 22:49

아름다운 여행... 멋진 사진들... 이 사진을 보니 30년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이 나는군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4-29 00:13

우와!!! 걸작. 제가 가장 찍고 싶어하고, 가장 좋아하는 주제입니다. 부럽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4-29 00:33

할머니께서 쑥을 뜯어오셨군요. 쑥떡을 해 드시려나 봅니다. 어릴 때, 어머니가 저 쏙을 밀가루에 가볍게 버무려 밥 위에 얹어 쪄 주시는 걸 맛있게 먹은 기억이 납니다. 좋은 사진에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5-04-29 07:10

참 보기에 좋습니다. 할머니의 일상의 모습을 담담히 담으셨습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05-04-29 10:13

점점 깊어 가십니다.^^*
극명하고 아름다운 작품 ! 기쁜 마음으로 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4-29 12:57

군더더기 없는 화면이 꽉 찼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4-29 13:23

사진의 질감과...인물의 느낌이 너무 너무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4-29 21:23

박목사님과 함께 출사를 하셨군요.^^
멋진 사진 즐감했습니다.

김하늘님의 댓글

김하늘

05-06-04 22:32

사실적 생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