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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4 50mm red elmar/f3.5, tx 필름스캔, 경북 영양(서울반점)
입이 짧은 나로서는 이지방 음식이 입에 맞지 않아 고생했다.
장날이면 읍내에 나가 간자장으로 입맛을 달래곤 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Nikon | Model | Nikon COOLSCAN V ED | Data Time | 2005:04:30 05:0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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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
댓글목록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오늘같은 토요일엔 역시 자장면이 최곱니다. 저도 오늘은 간짜장 먹었습니다. ^^ 기분좋아지는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저도 출장이 잦은 편인데, 한번씩 아주 생소한 지방에 가면 점심때우기가 보통일이 아니더군요. 심지어는 지방색이 분식센타의 라면에도 나타나서... 어떤 때는 아예 건너뛰기도 하고... 해서 제일 만만한게 간짜장입디다. 기현후배님 심정 십분백분 이해됩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저는 디너가 짜장입니다. 주위에서 짜장만 너무 많이 먹으면 영양상 문제 있다기에 조금 피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맛 있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침이 꿀꺽 !, 잘 감상하였습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저는 짜장을 하도 많이 먹어서 요즘 잘 먹지는 않지만, 가격 싸고 빨리 먹고 남은 많은 휴식을 가능케 하는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지요.
갑자기 요젤프 쿠델카던가요? 생각이 안나는군요. 유명한 사진가의 자신의 점심을 찍은 사진도 생각나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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