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27 07:54

새로운세상을 그리는듯 바다의 유영이 머리위에 있고 심각한 표정의 한 행인은 묵묵히....
좋은글 사진 잘 보았읍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5-05-27 08:14

그간 M-series 잘 보았습니다.
저도 많은 걸 느꼈습니다.
조만간 시작될 (^^) 새로운 Series도 기대해 봅니다.

이현재님의 댓글

이현재

05-05-27 08:43

뭔가 골몰히 생각에 잠긴 사람. 영원한 것은 없지만 서로간에 진실한 사랑은 오래 남을것 같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7 09:06

행인이 성우 김기현을 닮았습니다. 문산 촬영 중에 깊은 깨우침을 얻으신 듯합니다. 세상살이가 진국으로 녹아있는 김기현님의 사진과 코멘트가 더욱 더 기대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5-05-27 09:22

24mm의 화각이 사진의 느낌을 더욱 진하게 하는군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5-05-27 10:12

24mm를 꽉 채운 사진이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마음으로 찍는다'던 어느 선배의 말씀이 문득 떠 오르는 이미지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5-27 10:13

제한 된 화면에 벤 서민의 삶을 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5-05-27 10:38

예전에 사용했던 nikkor 24mm 언제나 실망을 주지 않았던 24mm 렌즈...
화면 가득히 꽉찬 느낌의 분위기가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5-05-27 10:49

3장의 사진이 모두 좋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조효제님의 댓글

조효제

05-05-27 11:13

요즘 올리시는 사진들을 보면 일상의 풍경속에 잔잔한 쓸쓸함이 묻어 나는 것 같습니다. SLR에서의 사진은 RF와 다르게 촬영하시는 것 같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최민우님의 댓글

최민우

05-05-27 11:51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27 14:33

사진을 보며 문득, 뜬금없는 생각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네 살아가는 삶도 그와 다르진 않을듯.. 느낌좋은 흑백입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5-05-27 15:20

찍기를 마음으로 한다지만 보는 것도 마음으로 한다는 생각입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5-05-27 21:06

새로운 것이 없다는 것은 사람사는 세상에 영원한 가치는 없다는 뜻일 것이지만 사람의 숙명이 제한적인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라면 역설적으로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때로는 깊은 의미로 다가와 소중하게 각인되기 마련이겠지요. 좋은 사진 좋은 댓글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