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현님의 댓글

윤종현

06-07-05 02:36

저번주 일요일에 박대원선생님과 충무로에서 인생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도 한장의 사진을 남겨놓고 싶었지만 말씀중에 끊는 것 같아서 참았습니다.
갑자기 김기현선배님의 사진을 보고서 저의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조만간에 삼자대면의 소주잔 생각이 벌써 머리 속을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6-07-05 09:01

제가 아는 외국 분을 너무 닮으셨습니다

성은 '배'씨이고 이름은 '토오벤'인데 ㅎ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6-07-05 11:27

사진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 선배님이시죠...
25년전과 달라진것은 머리칼의 색깔일뿐~~~ 열정과 순수... 오래도록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멋진 모습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7-05 13:14

송기자 리플에, 박 선배님 웃으시는 모습을 봅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7-05 15:08

너무 '고뇌'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