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조혜령 Film2006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수건을 말아 양의 뿔을 만들어 쓰고 다니시는 할머니를 뵙고..
추천 1
댓글목록
조혜령님의 댓글
조혜령
틀니 없이 미소 지어 보이시는 모습이 나에게는 천사의 모습을 연상케 하였다.
건빵과 요쿠르트,그리고 음료수를 무릎안쪽으로..
할머님~~이뻐 보이세요.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 자신이 찍은 사진 속의 인물과 이렇게 대화를 나누시는 조혜령님은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 틀림없군요.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그러게요. 거리 사진을 찍기에는 너무 착한(?) 분인 것 같습니다.ㅎㅎㅎ^^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양'이라는 제목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사진에 담긴 이런 저런 시각적 대비가 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아서.... 지나며 하는 말이니 용서하세요.^^)
조혜령님의 댓글
조혜령
이인한 선생님 말씀을 듣고 보니 저의 관점에 있는 시각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서 무제로 바꾸어 봅니다.
좋은 제목이 있으시면 붙여주세요.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