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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부산

이시원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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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7-03 14:51
  • 조회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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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명할머니의 늘어진 빤스도 매큼한 빨래 비누 향내를 풍기며 매달려 있다. 이전에는 옥상에다 빨래를 널곤 하였는데 이제 아파트 생활이라 귀찮게, 위태하게 옥상에 올라갈일도 없다. 하긴 세탁기가 건조도 해주는 시절이라..
    울 할매, 빨래판을 앞에 두고 북북 치대는 소리에 피어나는 하얀 거품을 보면서 귀찮게 알짱 거리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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