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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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TV 세대라 그런지 카메라를 보고 아이들이 난리가 났다..
좁다 좁은 골목.
육덕이 풍만한 자들은 지나다니기 부끄러우리라.
저 아이들이라도 없었으면 죽음을 기다기는 적막한 동네일진대 다행이 구석구석 꼬마들이 포진해 있어 활기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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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육덕이 풍만하신 이시원님을 뵙는 것이 소망입니다. 생기와 꿈이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부산의 각기 다른 골목에서의 우리들, 옛 모습인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시원님의 댓글
이시원
앗 목사님도 참... ^^; 저번주에 실은 광주 갔었는데 일만 보고 급히 돌아 왔습니다.
장마 끝날 때쯤 광주, 담양 들릴려고 합니다. 쪼끔만 기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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