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규씨 배를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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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성규씨 부산 와서 영도 도선을 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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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어!
최성규님, 큰일 날일을 하셨군요.
집앞까지 오셔서 연락도 없으시고...
방어선이 완전 뚫렸구만 ~~~~
부산광역시 위수사령관(Two Star) 당장 직위 해제입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아, 죄송합니다. 출장을 왔는데 갑작스럽게 일이 일찍 끝나서
제가 연락을 못드리고
간첩처럼 조심조심 골목길 숨어서 다녔습니다.
부산 회원님들께 발각되었다면 아마 최소한 곤장 백대는 맞았겠지요.
하지만 골목골목 다니면서 부산을 참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도시라고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그래서 자주 내려갈 예정입니다.
다음에 나려가게 되면 정식으로 출동신고 하고 가겠습니다.
한번만 모른척 봐주십시오. ㅎ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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