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봄을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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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nikor 35~70, f2.8D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쇠라의 그림같아요!!
좋은 사진 잘 봅니다
**어제 이상훈님 댓글보고 한 잔 했습니다 (아니, 여러잔^^
이제야 사무실에 나왔네요..그런데, 날씨가 쨍~해서 힘들군요
이상훈china님의 댓글

ㅎ 죄송합니다.
이거 음주를 부추겼군요.
나중에 아스파라긴 음료 사 드릴께요^^, 좋은 하루되세요.
김주오님의 댓글

참 묘한 기분이 드는 신기한 이미지네요.. 즐감했습니다.
김찬님의 댓글

멋집니다...
오래보게 되는군요...
김한상님의 댓글

그림인지, 사진인지 한참 쳐다봤습니다.
그림같은 사진 멋지고 부럽습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깊은 우물 안을 쳐다보는 느낌입니다.
사실 모든 연작들에서 그러한 느낌을 받는데
작가의 독특한 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저도 이 사진에 매혹당합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추억을 사진으로 표현한다면 이보다 더 완벽한 표현을 없을것 같군요.
지나버린 것의 아련함이 그대로 드러나 작가의 메세지는 충분히 전해진것 같습니다.
'지난봄의 추억' 시리즈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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