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23 11:21

물안개 가득 핀 새벽인가요? 분위기 참 좋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23 11:46

아련한 느낌에 젖어 몽롱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23 12:43

쓸모 없어져 버린 펌프
남아 사진의 소재가 되려 기다렸던 것인가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5-23 13:59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걸까요?
아얏! 꿈은 아닌데..^^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23 14:35

참 오랫만에 보는 물 --(?)입니다.
어디서 저 귀한 것을 찾으셨습니까?
대단하십니다.
즐거이 감상하고 있습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07-05-23 14:46

파아란 색으로 부터 우러나오는 느낌들이 아주 좋습니다 ~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23 14:59

이제는 더 이상 쓸모 없어져 버린 펌프군요.
오늘 보여주시는 블루는 우울한 기억의 저편 같습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7-05-25 01:04

거친 지반을 뚫고 경쾌한 소리를 내며 물을 끌어 올렸을 저 펌프가

많은 사람들의 갈증을 해결해 주었을텐데...

이제는 그 경쾌함과 시원함이 느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만지면 녹이 묻고 요란한 쇳소리가 나겠지요...

펌프를 움직여도 물은 안나오고, 공허한 바람 소리만 들릴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