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一島 詩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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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M6, 35mm elmar f3.5 (무코팅) Velvia
*시인. 본명은 희병(熙秉).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 1929년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입교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25년 《조선문단》에 <한(漢)가람 백사장에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그의 시는 애상적이며 동양적인 서정성을 지니고, 기교보다는 소박한 시풍으로 청춘의 번뇌와 시대의 우수를 노래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가을 하늘》 《지하실의 달》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 《노변의 애가》 《바람이 붑니다》 《그믐밤》 《저녁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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