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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一島 詩碑

신재걸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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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5-02-28 21:47
  • 조회379
  • 댓글2
  • 총 추천0
  • 설명* M6, 35mm elmar f3.5 (무코팅) Velvia
    *시인. 본명은 희병(熙秉).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 1929년 일본 릿쿄대학[立敎大學(입교대학)]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25년 《조선문단》에 <한(漢)가람 백사장에서>를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그의 시는 애상적이며 동양적인 서정성을 지니고, 기교보다는 소박한 시풍으로 청춘의 번뇌와 시대의 우수를 노래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내 창이 바다에 향했기에》 《가을 하늘》 《지하실의 달》 《눈이여! 어서 내려다오》 《노변의 애가》 《바람이 붑니다》 《그믐밤》 《저녁놀》 등이 있다.
추천 0

댓글목록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설경의 詩碑와 설명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詩碑와 설경을 멋지게 담아내셨군요.

깔끔한 색감에 반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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