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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훈님의 댓글

거대한 괴암 위에 앉아있는 한마리 작은 물새...
크고 묵직한 울림과 가냘픈 떨림의 공존이 그저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말도 생각도 한순간 얼어붙는군요.
귀한 사진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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