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문과 그림자 십자가, 검은 그림자와 문의 장식, 현실의 문과 의미상의 문.....여러가지 읽기로 보는 이들의 생각을 이끄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면, '영생을 위한 또 다른 문', 이란 설명이 없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군요.^^ 영생을 위한 문이 있고, 그리고 또 다른 문이 있는 것처럼 읽혀질수도 있으니....)
한상혁님의 댓글
한상혁
고마운 comment에 감사합니다.(동의합니다)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