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6-01-22 10:34

철근 콘크리트의 멋진 호텔보다 10갑절은 더 멋진 분위기가 느껴집니다...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6-01-22 11:23

아, 정말 이런곳에서 잠들어보고 싶군요. 잠도 오지 않을것 같지만...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님의 댓글

06-01-22 13:50

전에 이야기했던 바로 그곳?!
정말 좋군요. 술탄이 된 기분이겠습니다.

김규혁님의 댓글

김규혁

06-01-22 16:15

오... 여기군요.... 이런곳을 남자들만 함께 갔었다는 말이죠?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06-01-22 16:36

ㅎㅎㅎ, 김규혁님의 덧글에 웃음의 꼬리를 붙듭니다^^
겹겹이 쌓인 비밀스러움이 그런 상상을 하기에 충분한 듯 하군요.
튀니지 사라하 투어를 꼭 해보고 싶었는데..부럽습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06-01-22 22:11

겉은 천막인데.. 갖출건 다 있는거 같으네요..
아늑해보입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6-01-23 09:45

빛과 색, 분윅기 모두 일품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6-01-23 17:16

남자들끼리 갔으니까 사진만 찍고 나왔겠죠.
그리고 그냥 사막에서 잤겠죠.
그나저나
모랫바람 휘날리는 가운데 저곳에서 인생의 마지막 로멘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