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잦은질문모음
  • TOP50
  • 최신글 모음
  • 검색

Gallery

HOME  >  Gallery

Gallery

이곳은 전쟁터...^^

서희정 일상 / Life Style

본문

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4-04-11 21:02
  • 조회928
  • 댓글13
  • 총 추천0
  • 설명저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하루가 지나면 우리집은 전쟁터가 됩니다.
    어마어마 하지요^^
    저나 처나 어지르는것에 별 신경을 안 쓰면서
    자유롭게 내버려두는 성격이라...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 이 사진을 본다면...
    엄마를 많이 도와주겠지요. ^_____^;;

    좋은 하루 되십시요.

    Rolleiflex 3.5f

디지털 카메라

Maker Model Data Time 2004:04:11 20:53:01
Exposure Time ISO Speed Exposure Bias Value
추천 0

댓글목록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사랑이 넘치는 전쟁터군요.^^

얼핏보면 어지러워 보이지만, 아이들의 자유로움속에 가족애가 엿보입니다.
정겨운 사진....잘 보았습니다.

조성진님의 댓글

조성진

저도 곧 딸딸이 아빠가 됩니다. 이 사진을 보니 미소와 한숨이 절로 나오는군요.
세월이 지나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아들 둘 있는 집을 못 보셨군요..캬캬캬~
조만간 최준석님 전쟁터 사진이 올라올듯 합니다..기대가 됩니다.

가족의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좋은 밤 되셔요.

김 희 태님의 댓글

김 희 태

아...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
나중에 꼭 장가 가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드네요..
건강하시죠~ ^^

서희정님의 댓글

서희정

희태님도 잘 지내시죠^^
아들 둘있는 전쟁터는 어떨까요?^______^
조성진님 딸딸이가 아니고 딸기 아빠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유주석님 좋은 밤 되십시요.^^

최준석님의 댓글

최준석

애기들 키우는 것이 다 이렇군요.
저희집만 그런줄 알았는데.. ^^
정겨운 사진을 보며 가족간의 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조만간 녀석을 전쟁터 버젼으로 사진 올려야 겠군요..ㅋㅋ
과거엔 더욱 고생했는데...
http://leicaclub.net/gallery/showphoto.php?photo=16642&password=0&sort=1&cat=500&page=5
그래도 지금은 큰 녀석이 말이 좀 통해..그나마 좀 나아졌습니다..ㅋㅋ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

옛날 마누라를 기다리며 동네 백화점앞에 앉아,
지나가는 애들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을 유심히 관찰할 기회가 있었는데.
딸래미들을 데리고 다니는 엄마들은 다들 깔끔한 차림에 정돈된 표정으로 다니지만,
아들내미들을 다니고 다니는 엄마들은 폭탄맞은 머리에 어수선한 표정이더군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막내 아들놈이 아침에 벌여놓은 엄청난 일상적인 장면을 찍은게 있는데...
올릴까 말까하고있는데 서희정님 사진에 힘입어 함 올리겠습니다 ^^

이거 씨잘떼기없이 제 애기만 ^^;;
일상이 묻어있는 좋은 사진 많은 공감했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행복으로 뒤범벅되었네요^^
너무 좋습니다.

주기철님의 댓글

주기철

아들 셋인 집은 어떻구여? 이런걸 두고 번데기 앞에서 주름^^; 이라고 하나요? 정겹고 반가운 일상의 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하지만, 고명딸 다 자라버린 집은 적막강산 입니다...

서희정님의 댓글

서희정

헉~~전쟁터인 우리집에 이렇게나 많은 관심을....;; 너무 굉장한 집을 보였나봅니다.
주기철님 앞에서 주름을 잡은것 같은네요^^.
최성호님 말씀처럼.....요즘 아들을 낳으라는 압박을 은근히 받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고민이 좀 되기는합니다.....^^

이진호님의 댓글

이진호

여은, 가은의 아빠로서 사진을 보니 새삼 동감이 가는군요
아직은 힘들어하는 와이프옆에서 많이 도움을 주지 못하지만
좋은 남편과 아빠로서 우리 힘냅시다. 그럼 사진 잘보고 갑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인용:
최성호님 말씀처럼.....요즘 아들을 낳으라는 압박을 은근히 받고 있습니다.
어찌해야할지.....고민이 좀 되기는합니다.....^^

그러지 마시고 정보를 공유하심이 어떨런지요??
헤헤헤헤헤 ^^"


p.s. 흠... 인용하기가 안 되는군요..
압박 : <

추천 회원목록

쪽지보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Forum
Gallery
Exhibition
Collection
회원목록
잦은질문모음
닫기

쪽지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