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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5-05-23 20:09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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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잘 보면 오토바이에 경운기 짐실이 같은 것을 붙였는데, 이걸 이용하는 비용은 버스보다 무척 싸겠지만 어느정도인지를 확인하지 못했다.
캄보디아는 메콩강의 범람에 의지하는 1모작으로 3모작이 가능한 베트남에 비해 생산성이 낮다. 프놈펜 가는 버스에서 옆자리에 탔던
캄보디아 농수산부 공무원은 우월한 베트남의 농업행정을 배우기 위해 하노이로 한달간 연수를 간다고 한다.
2002년 2월, 씨엠립 ~ 프놈펜 지방도로에서 R 35~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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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이것이 일종의 대중교통 수단인가 보군요... 사진에 찍힌 사람들이 모두 김덕수님의 촬영에 호의적인 눈빛을 보여주는것 같군요. 특히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여인의 담담한 표정이 제 눈길을 끄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