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5-05-27 18:11

할아버지 얼굴에 여유와 허탈함이 함께 배어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기현님의 댓글

김기현

05-05-27 18:55

광각을 통해 본 참족 노인의 모습, 낡은 삽, 그리고 핏줄이 고단한 삶을 보여주는 손이 이 노인이 지고 온 삶의 무게를 말해주는것 같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5-27 19:06

주어진 삶을 담담하게 바라보시는 듯한 표정..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삶의 여유로운 어떤 일면도 느끼게 됩니다.. 잘 다듬어진 턱수염이 참 곱습니다.. 선생님의 사진은 항상 그 이미지에서 선이 굵은 인상을 받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5-27 21:50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계속된 흑백 사진에 훔뻑 빠져 봅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5-05-27 21:58

온화한 눈빛의 노동 후 휴식하는 노인, 보기 참 좋습니다.

김순원님의 댓글

김순원

05-05-27 23:04

안녕하세요? 선생님, 80-200을 하사받은 민혁이 아빠입니다... ^^
설명하신 글을 보고 사진을 보니 덧없는 무상함이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5-05-28 07:41

모던 세월의 풍파가 고스란히 베어나옵니다.
사진 참 좋읍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5-06-30 21:41

다양한 민족의 삶의 표정이 묻어나는 사진들에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