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備無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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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상주공연장에서 희생된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상주 북천 전적지. 임진왜란 때 900여명의 조선군은 시내 건너편에 진을 치고 17,000여 고니시부대와 혈전을 벌였으나 대부분 전사하였다. 후에 정기룡 장군은 농민군을 이끌고 상주성을 탈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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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
상주의 벚꽃이군요!
한탄할 수밖에 없는 상주사태 무엇이 그리 중요하고 바쁜 것인지 ?
질서 의식의 상실 .
이것이 상주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데에 더 큰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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