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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수 Film2006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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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05-10-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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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떼쓰지 않고, 조용한 모습으로 기념품을 팔고 있던 여자 아이의 모습. 이 사진을 찍고 기념품 하나도
사주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다만 이 사진을 다시 보면서 "어린 아이들이 생존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것을 뒤늗게 깨닫게 된다. 나를 일깨우는 기록사진이 고맙다는 생각이 든다.
2005년 2월, 앙코르 와트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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