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6-02-10 09:31

저는 2004년 7월에 잠깐 다녀왔는데, 고산병증세로 고생했습니다.
기억을 떠올리는 좋은 사진들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6-02-10 09:45

티벳엔 길에도 신비함이 넘치는군요.
담아내기 쉽지 않은 사진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규형님의 댓글

임규형

06-02-10 10:43

다양하고 복합적인 이미지가 넘치네요. 경건함, 전조감, 그리고 유머스러움까지...
전혀 그런 의도는 아니겠지만, 오른쪽 한 분은 push-up하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흡입력이넘치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용규님의 댓글

이용규

06-02-10 13:10

이 사진도 참좋습니다.. 절하는 사람앞에서 사진을 찍는 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색감이 매력적이어서 필름이나 렌즈정보가 궁금합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6-02-10 18:37

관광객들이 보던 말던.., 그들 만의 정신적인 삶의 모습이 간접적으로 나마 잔잔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