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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서해안..
회원님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고향방문 귀경길 되세요~ 꾸벅.
댓글목록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쿠궁~~
섬네일을 클릭하자 자기보다 더 큰 그림자를 가진 배 한척이
저랑 맞짱 뜨자는 자세로 서 있네요^^
선배님도 멋진 한해 맞이하세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변하지 않는 서해안 사랑과 클럽 사랑..
사진의 배처럼 흔들림 없는 한해되시기를 바랍니다.
명절 잘 쇠세요. 선배님 ^^
JK이종구님의 댓글
JK이종구
제가 올해본 사진중에 가장 멋진 작품입니다.
아마도 올해가 다 갈때까지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선배님께서 그 기록을 갈아치우겠지만은요. ㅋ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크~읔, 숨넘어 갑니다.
동 서해안 평정.
남은 것은 남해안인데 언제 또 점령 당할지....
전전긍긍하는 남해안 어민들이 가엽습니당.^^
저 장난감배(?)는 움직이지도 않나요?
장노출할 때 흔들리면?....
설 명절 잘 지내시길.....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설 명절 잘 지내시고...
더 이상 까불지 말라는 경고와 같은 사진... 윽 숨넘어간다...
정승진님의 댓글
정승진
으하!!!
숨겨놓으신다는 사진인듯한데...^^
설명절 잘 보내세요.^^
이 동 근님의 댓글
이 동 근
설 즐겁게 보내세요.
저배를 타면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것 같군요 ^^
손현님의 댓글
손현
저 줄을 가만히 끌어당기면
조용히 배가 다가올 듯 합니다.
정상사님도 근하신년하세요!
이훈태님의 댓글
이훈태
마음속의 꽉잡고 있는 배일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사진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있습니다.
장용준님의 댓글
장용준
제게는 더 없이 좋은 설 선물이 아닌가 합니다.
그동안 말없이 정규택님의 사진을 보기만 했는데,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갑니다.^^
Seo, Jihoon님의 댓글
Seo, Jihoon
정면으로 마주한 배를 보면 숨이 막힐 듯 위협적입니다.
그러다가 밧줄을 따라서 도망치듯 빠져나옵니다.
숨이 막힐 듯 하면서도 숨 쉴 여지를 남겨주는,
멋진 사진에 감동합니다.
한선종님의 댓글
한선종멋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주영빈님의 댓글
주영빈금방이라도 덮칠 것만 같네요 .
김경수님의 댓글
김경수말그데로 정감촬영 좋습니다.
김_영_훈님의 댓글
김_영_훈멋진 사진입니다!!!!
김병철(저별과 달)님의 댓글
김병철(저별과 달)
한마디로 굿 입니다...
나도 언제쯤 저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