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09-08-27 05:10

바다에 있는 풀 한포기도 놓치지않는 바다 사랑을 배웁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9-08-27 06:31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정규택님의 바다 사진을 보면 좀 실례일지는 모르지만,
예쁘다라는 느낌을 느끼곤 합니다. 사실 바다라는 것이 강하고 거친 맛이 진
한데 이런 사진을 보면 바다를 품어 보고 싶은 욕망을 느끼곤 합니다.
언제나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이인국님의 댓글

이인국

09-08-27 06:43

'망부초'

님을 기다리다가 풀이 되어 버린 절개 있는 아낙네의 모습 같습니다.

좋은 사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08-27 08:46

마음은 예쁩니다... 확실합니다... 외모도 예쁩니다...^^ ... 확실히...=3=3==33

관념적인 것을 앞세우는 전근대성이 규택님의 사진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든 적도 있습니다. 예쁘다는 것의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가고 반문하고 의미
를 부여하고 그런 유추가 쉽지 않으면 사진이란 무엇인가라는 혼란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요즘 한창 고민 중입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08-27 08:56

와......바다를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들여다보이는 사진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이 보이는 걸요. ^ ^

아련하기까지 합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08-27 09:38

개방샷으로 담으신 이 사진..
전 제목을 "희망"이라 붙이고 싶네요..^^
정말 멋진 사진입니다.

님의 댓글

09-08-27 11:11

많은흑백사진 잘보고있습니다ㅠㅠ
사진의개념을다시한번생각하게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08-27 13:28

멋진사진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08-27 17:43

사진의 맛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