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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이종구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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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8-05-14 09:34
  • 조회693
  • 댓글3
  • 총 추천4
  • 설명저 집을 장만하고 기분이 좋아 페인트칠했을 그때는 언제였을까?

필름 카메라

카메라 503 렌즈 80mm
필름 Tri-X 스캔 Tri-X
추천 4

댓글목록

최영선님의 댓글

최영선

비록 페인트가 일어나 벗겨져도,
밝음으로 인하여 초라해보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늙어가는 것에 대해서,
오래되어 간다는 것에 대해서 당당한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그냥 자연스런 받아들임이랄까? ...
별 것 아닌 것에 상념이 많아지는군요.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느낌이 좋은 사진 잘보고 갑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어렸을때 살던 집이 생각납니다.
벗겨지면 또 바르고 그러기를 수없이...
잘 감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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