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백과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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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머니는 이제 곧 칠순이 다가옵니다.
교단에서 물러나신지는 10여년이 되지만, 아직도 붓을 놓지 않고 작품을 하십니다.
손주녀석에게 그림을 가르쳐 보지만, 아직 젓먹이인 녀석은 무슨 얘기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진지합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3 | 렌즈 | Summicron Rig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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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Y | 스캔 | TM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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