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cityscape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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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inolta TC-1 | 렌즈 | G-Rokkor 28 F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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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ri-x 400 [Kodak T-MAX Developer 1+4 20' 6min develop] | 스캔 | Tri-x 400 [Kodak T-MAX Developer 1+4 20' 6min develop] |
추천 5
댓글목록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탱고를 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암튼, 사랑은 좋은거야.~
최성우님의 댓글
최성우아... 깔끔. 합니다.
이재유님의 댓글
이재유클린컷이란 단어가 생각나는 사진입니다.. 검정 가죽위로 뱀처럼 움직이는 여인의 손 인상적이고 관능적이기도 하네요... 강! 추천 드리고 싶은 사진입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이런사진을 볼때마다 질투가 난다거나... 두근거린다거나 하는 것은... 아직도 청춘이기
때문일 것이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이런사진을 볼때마다 질투가 난다거나... 두근거린다거나 하는 것은... 아직도 청춘이기
때문일 것이다... |
김선배님! 설마 본인을 말씀하시는건 아니시죠? ^_^
마음이 젊음은 좋은거죠..더불어 몸까지 젊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