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kohama 2008
오기동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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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 동안 여러가지 일로 사진도 못찍었는데, 최근에 다시 조금씩 찍으면서 정리를 해 볼려고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요꼬하마입니다.
시간이 있는데로 산책을 하면서 요꼬하마의 시리즈를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물은 인터컨티넨탈 호텔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35 미리 6군8매 |
---|---|---|---|
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추천 4
댓글목록
박 강 민님의 댓글

개를 좋아해서 아까랭가에 한 번씩 들르곤 합니다..
해 질 무렵의 미나토 미라이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진으로나마 자주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김은수님의 댓글

멋집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김봉섭님의 댓글

오기동님께서 소개해주셨던 라이카이야기(카메라점, 개조 등)를 두근거리면 보았던... ^^
그 기억들이 엊그제 같은데 요즘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주시고 사진도 많이 올려주십시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저 호텔 안의 수영장을 좋아합니다.
잠수를 하면 물 속에서 아름다운 음악 소리가 흐르고
수영장 내부의 천장이 모두 거울입니다..
배형을 하면 물 위에 누워있는 자신을 볼 수가 있죠..^^
다만, 노인 분들이 많다는 거..^^;
로맨틱 실루엣과 함께 이렇게 먼 시선으로 보니, 정말 근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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