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0-20 06:25

저런 그림이 걸려 있던 자리... 사람냄새 나는 관계들이 그립습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0-20 08:13

앞 그림의 단풍을 보니 가을 단풍을 담으러 가고 싶네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0-20 08:46

제가 국민학교 가기도 전에

동네 이발소를 아버지 따라 간 적 기억이 있습니다.


이런 그림들을 보면 그 때 생각이 종종 납니다. ^ ^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9-10-20 09:09

정말 이발소 그림입니다... 아직도 있군요...
버스에도 걸려있었죠... 제목 : 소녀의 기도.
그리고 그림 밑에는 ``오늘도 무사히~`라는 문구도 있었구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0-20 13:30

옛날 그림 옆의 에어컨이 생소해 보이기도 합니다.
반갑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9-10-20 17:47

어이구, 임선생님, 저는 다른 분인가 했습니다.
정말 보구 싶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임병훈님의 댓글

임병훈

09-10-20 23:45

하효명선생님, 글 감사합니다.
요즘도 산에 많이 다니시는지요.
저도 이산 저산 많이 다니며, 가끔 선생님 생각을 했습니다.
뵐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최근 사진이 없어 답글을 여기에 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0-22 13:41

이발소 그림이 촌스럽긴해도 편안하고 만만한 친구 같아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