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1-10 15:50

알밤들이 모두 주인을 찾아갔군요. ^ ^


풍성해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따끔 따끔 기분도 들구요.ㅎㅎ

안승국님의 댓글

안승국

09-11-10 16:00

어휴..!! 한톨도 없어 보입니다.. 우리농원엔 호두가 제법 달리는데 그놈의 청설모 땜에
어떤때는 그의 모두 먹어치우기도 합니다..

강희경님의 댓글

강희경

09-11-10 16:56

어릴적 동네친구들과 함께 밤줍던 색각이 납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09-11-10 17:01

사진 참 편안히 감상할 수 있게 잘 담으십니다..
(저도 광덕에 대해 자세히 알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9-11-10 17:36

임선배님 가을 사진 보면서 이 가을도 이렇게 깊어 가나 봅니다.

어째 밤송이 크기가 작은 걸 보면 쥐밤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밤 한송이에 한알 이지만 알밤이 들어 있던 어릴적 추억이 되살아 납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1-10 20:17

밤을 까서 가져 가신 분은
오붓하게 잘 드셨겠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1-10 21:38

가을이, 가을이 꽉꽉 들어찼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