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9-11-16 04:27

이제... 가을은 정말 가벼렸나 봅니다. 늘 그렇듯... 가을은 느낄만 하면 가버리니...

최성호님의 댓글

최성호

09-11-16 07:31

올 가을도 계획만 열심히 잡다가, 결국은 못가는군요,, 지리산.. 몇년째...^^
좋은 작품 잘 봅니다..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9-11-16 07:53

눈꽃이군요..
이번 겨울엔 꼭 한번 실제로 보고 싶은데 잘 될런지..^^
멋진 사진 잘 감상합니다.

김봉섭님의 댓글

김봉섭

09-11-16 09:46

오늘 아침은 코가 맹맹하니 따뜻한 차한잔이 그리운 날입니다... ^^)
지리산에는 97년에 가보고 못가봤네요... 눈꽃이 아름답습니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09-11-16 10:14

순백에 아름다운 눈꽃입니다.
겨울이 성큼 다가와 있네요....^^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9-11-16 10:23

눈이 욕심 없이 사뿐히 내려 앉았네요.
오묘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9-11-16 16:22

눈이 보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 ^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9-11-17 09:16

눈이 시릴만큼 하얀 ...그리고 뽀드득....^_^
기분 좋은 사진...잘 봤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9-11-19 18:51

지리산은 벌써 이렇게 되었나요?!!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