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가을
방영수 Film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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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2008.11. 경남 밀양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P | 렌즈 | 50Cr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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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100VS | 스캔 | E100VS |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여기가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가을의 절정입니다.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밀양에는 이런 별서들이 많이 있습니다.
길을 가다 우현히 발견한 곳이라서 정확한 위치를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관리의 문제로 모든 문을 잠궈놔서 안에는 못들어가고 담넘어 까치발서서 찍었습니다.
담양의 떡갈비가 문득 먹고 싶어지는 주말입니다.ㅎㅎ
권금성님의 댓글
권금성
어느 덧 겨울인데 정말 가을의 절정이군요.
지난 일요일 근처 공원의 은행잎을 못 찍은게 얼마나 아쉽던지요.
대리 만족 잘 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떡갈비 생각나시면, 언제든지 오십시오.ㅎㅎ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황금이 이렇게 많은데도 달러가 없다니 이해가 안갑니다...........^^
원색의 진수를 보여주시는군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주 풍성한 느낌입니다...
먹을것도 아닌데 아주 만족감을 주는 장면 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참~ 칼라가 좋습니다.
어딘지 알 수있으면 내년에 도전해 보고싶습니다.
장충기님의 댓글
장충기
요새는 도심의 가로수잎들도 일정한 기간 동안은 쓸어 버리지를 않아서 가을의 정취가 더욱 풍기는 것 같습니다.
미화원분들이 나중에 한꺼번에 치우려면 힘깨나 드시겠지만...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사진을 하면 할수록 컬러작업이 어려움을 느낍니다.
라클에 올리신 방선생님의 작품은 모두 컬러여서 작은 궁금증을 가져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요?
방영수님의 댓글
방영수
저는 흑백네가티브에서 칼라네가티브로, 그리고 슬라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그저 필름 가득 색을 담고 싶을 뿐이어서 칼라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색을 찍는다고 해야 맞을 듯 싶습니다.
색을 찍어야 하기에 흑백을 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역광 사진도 별로 안좋아합니다. 색이 없으니까요.
참 단순하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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