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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한가로이 바닷가를 산책하는 사람들.
내 가족은 어디두고 혼자 추운 바닷가에서 뭐하는 짓인지.
2008.11. 경북 칠포
필름 카메라
카메라 | Linhof 4X5_zoomll - 6X9 format | 렌즈 | 90mm superAngu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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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TMX_Xtol | 스캔 | TMX_Xtol |
추천 8
댓글목록
오장원님의 댓글
오장원사진 좋습니다. 땀냄새.. 소금냄새.. 그리고 번민등이 떠오릅니다.
김태희Alley님의 댓글
김태희Alley안셀 아담스 사진을 보는 듯한 ~
이상호58님의 댓글
이상호58
* ㅎㅎㅎㅎㅎ...가족과 생이별하고 추운데서...떨며 ...고생 많으시네요...
그래도 멋진 사진 하나 건지셨잖아요...ㅎㅎㅎ...
열정이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최재창님의 댓글
최재창좋습니다. 크게 뽑아 벽에 걸어 두고 싶네요. 사진 잘봤습니다.
이상영님의 댓글
이상영
멘트가 너무 우스워서...^^
짙은 구름의 배경아래 조그만 사람들의 행동들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군요.
최경근님의 댓글
최경근
멋찐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극적이네요^^
멘트도 즐겁게 읽었습니다.ㅋㅋ
박장필님의 댓글
박장필
하늘이 마치 폭풍의 바다처럼 느껴집니다.
하단에 배치된 건물의 작은 크기로 인해 상대적으로 자연의 큰 위압감이 전해오는 것 같습니다.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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