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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스탄불 대학교 정문 앞.
추천 8
댓글목록
신강현님의 댓글
신강현
시선의 다양함, 작가의 시선은 어느곳에 멈추었는지 궁금합니다.
토요일밤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정성시님의 댓글
정성시
작가라는 말이 전혀 어울리지 않습니다요. 그저 무덤덤하게 찍을 뿐이겠지요.
싸구려 양주를 시음한 다음날 잿빛 구름이 뒤덮은 것 같은데요. 어떻게 피로만 쌓이게
한 건 아닌지 마음에 걸립니다. 좋은 말씀들 고맙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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