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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ARDIN, Eastern Anatolia, TURKEY, 2007
cai evi (찻집)에서 수담도 나누며 시간을 잊는다.
추천 10
댓글목록
유주석님의 댓글
유주석
터키만큼 차이 인심이 넉넉한 나라도 드문것 같습니다.
특히 지방으로 가면 어딜 가도 차이는 질리도록 대접받게되죠.
착하고 친절하고 넉넉한 사람들 때문에 더더욱 터키는 끌리는 나라입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