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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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흙으로 지어진 가옥이 밀집한 카불 언덕배기의 입구에서 부르카를 쓴 여인과 아이를 만나다.
대부분 카메라를 들이대면 기피하는데 이 분은 말없이 응해 주시더군요.
<카불, 아프가니스탄, 2005>
추천 10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아프가니스탄의 현실들이 알려지면서 여인들의 부르카는 얼굴을 가린것이 아니라 그들의 삶과 권리를 가리우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거의 잡기가 불가능한 굉장한 사진입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참 좋습니다. 매그넘 사진을 계속 보는 듯 한 느낌입니다.^^ 항상 좋은 사진들.. 즐겨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