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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호텔 '시리아' 주인어른 (알레포 소재).
하루 숙박료 만원도 안되는 값싼 호텔이어서 마음에 들고, 따뜻하고 넓고, 편안한 곳이었어요.
추천 11
댓글목록
지건웅님의 댓글

워렌비티가 주연하고 영화로도 제작되었던
'딕 트레이시'를 보는 느낌입니다.
쉐도우에 가려진 미소의 중절모 신사는
마치 아바타로 보는 선생님의 이미지 같기도 하구요.
멋진 감각이 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