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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주석님의 댓글

위스크다르와 베식타쉬를 오가는 왕복선 모습인가요?
아시아와 유럽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왕복할 수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지요.
에미뇌뉴의 유람선 같기도 하고....
모두가 그리울 뿐입니다. 흑흑;;
정성시님의 댓글

언급하신 아시아 쪽에 두어 번 가서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저렴한 뱃삯에 여유롭고 낭만적인 선상분위기 좋았습니다.
이성욱M님의 댓글

눈길을 빼앗깁니다.
최준석님의 댓글

오늘도..출석합니다...ㅋㅋ
조현갑님의 댓글

고등어 케밥이 생각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