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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버스터미널(오토갈) 대기실에서 차편을 기다리는 쿠르드족. 낙천적인 성격에 여행자를 편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쿠르드족 세력이 강한 이라크 북부에서 한국군의 역할에 호감을 갖고 있더군요. 세 나라에 흩어져 정착하여 살고 있는 이들은 독립정부의 실현을 위한 투쟁 노선의 차이로 서로 분열되어 있고, 강대국의 이익을 위해 정치적으로 이용당하는 슬픈 민족이며 따라서 독립정부의 실현은 어려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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