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5-03 19:16

지는 태양을 마주 하셨네요.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04 03:12

順天
저 하늘에
큰 별 하나 묻고
그리워
그리워서
소매끝 젖시는
아, 사람
사람아.

(2007. 4월 마지막 날, 어멈에게.)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5-04 10:03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4 12:57

흑백으로 보는 낙조의 갯벌은 그것만의
아주 독특한 매력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마다 보여주시는 집중력과 스케일이
참 시원스럽다고 느끼면서 즐겁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4 19:18

가슴이 후련해 집니다... 이 답답한 오후를 해소해 주는 좋은 사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