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7-04-30 22:13

오늘 저녁에 눈이 호사합니다. 양선생님 사진에 이어 안선생님 사진까지 보게 되다니.....^^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김범석▒님의 댓글

▒김범석▒

07-04-30 22:46

아.. 사진에 압도당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그토록 갈망했던 스미룩스 35미리로 담은 사진이라..
이 사진에 대한 개인적인 애착이..더더욱...ㅠㅠ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01 00:17

오늘밤은 참 귀한 두 선생님이 찾아 주셔서 참 좋습니다.
그렇지않아도 엊그제 친구들이랑 안선생님과 양선생님 말씀 나누었는데
이렇게 오시려고 그랬나 봅니다.

아마도 농장일이 바쁘셨겠지요?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07-05-01 03:05

김용준 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오랜만에 보여주시는 사진이라 더욱 멋집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01 08:36

헉! 하는 느낌의 사진이 바로 이런 사진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5-01 10:54

아~ 참 ! 후련한 바다 풍경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07-05-02 10:27

늦은 듯하지만, 안선생님 반갑습니다.

권혁풍님의 댓글

권혁풍

07-05-02 22:23

바다가에 빨리 가보고 싶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