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준우님의 댓글

송 준우

07-06-24 09:03

안승국선생님,
사모님께서 이 사진 올린걸 아시고
또나무라시면...ㅎㅎㅎ


추신:저도 선생님 연세가되도 마눌이랑 이렇게 다투고 살았으면 합니다 ^-^::

이승우님의 댓글

이승우

07-06-24 09:56

무슨일로 한바탕,,, 다투셨는지도 궁금하군요 ㅎ.

오랫만에 사진으로뵙고...안부드립니다.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07-06-24 10:32

싸우고서도 카메라 들이대는 남편..
못 말리겠다는 표정입니다.
칼로 물 한 번 베셨군요..ㅎㅎㅎ
근사한 저녁 사셨는지요..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

07-06-24 12:08

에구 또 한 판 하시는 건 아니신지요? ㅎㅎ 참 짖굿으십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6-24 12:45

그래도 모델이 되어 주시는 친절한 사모님이시네요^^

싸우셨다고는 하지만,
제겐 왠지 알콩달콩 깨소금 금술좋은 부부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여자라 여자 편을 듭니다 "사모님께 잘 하셔요 ^^."
화이링~~이요

이용구님의 댓글

이용구

07-06-27 18:48

돌아오지 못 할 강을 건너지만 안는다면......
다시 보아야 할 사람과의 싸움은 한계를 반드시 지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