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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land

김홍민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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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8-30 13:28
  • 조회738
  • 댓글3
  • 총 추천2
  • 설명와이오밍 도로를 달리다가
    '황무지'라는 영화가 생갔납니다.
    시적인 영상과 구성의 테렌스메릭이 연출했고
    제가 존경하는 마틴숸의 젊었을 적, -그는 제임스 딘을 닮고 싶은 열망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의 배경, 와이오밍의 badland

필름 카메라

카메라 m3 렌즈
필름 스캔
추천 2

댓글목록

진인구님의 댓글

진인구

미국 주명이 대개 인디언 말이라고 하지요? 와이오밍은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근데.. 와이오밍은 가장 chinese 적으로 들릴수도 있다는 걸 오늘 알았습니다..ㅎㅎ

사진 시원합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남겨두고 떠나오기 아까운 풍경입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영화 놈놈놈이 생각나는 장면이네요~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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