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07-04-16 12:23

우왓! 백만년만의 포스팅~~
그림 속 풍경 같은, 이런 마음이 되고 싶으신 거죠?^^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6 12:34

잔잔한 물결과..햇살의 느낌....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4-16 12:47

선배님 고무줄 새총이 무지하게 큽니다.^^
멋집니다.

장영승님의 댓글

장영승

07-04-16 12:57

저 나무가 꼭 나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왜지? ㅎ

님의 댓글

07-04-16 13:47

형님 이렇게 가끔 한방 날리라는 거죠..
많이 배웁니다

그간 갤러리에 내공도 없이 너무 널뛴감이 있어 요즘 초심으로 돌아가 조용히 맨땅에 헤딩부터 하려는데..
맨땅은 전국 각지를 윤재경님이 쓸고 다니는지라 엄두가 안나고..
저는 형님이 자리를 잠시 비운 벽치기부터 돌파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갤러리에서 조용하다고 건방지다 생각마시고 많이 가르쳐 주십시오
벽치기 지켜봐 주시고 가끔 내공도 전수해 주십시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4-16 13:52

용준님과 마찬가지로..저 나뭇가지 가져다 새총 만들면 좋겠단 생각을 첨 부터 했는데...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4-16 15:55

바다를 꿈꾸는 나무의 외로움이 느껴지는....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4-16 17:21

기다린만큼 기쁨도 큽니다..
좋은 사진 쭉~ 부탁드립니다 ^^

이재옥님의 댓글

이재옥

07-04-16 18:28

저만 보면 놀려먹는 선배님이랑, 사진이 영~~ 매치가 안됩니다 ..후다닥 !!훌~라당 ~ ^^

서영교님의 댓글

서영교

09-12-13 13:03

사진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