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5 11:40

박원장님의 테러샷때 찍으시던 것이 이 장면 아니었나요?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7-05-15 11:41

그럼 교주님은 이목사님? 아님 동익이 형님?
에이 그냥 말 나온김에 형님이 맡아 주세요!!!!!^^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5 11:49

목사님 왈 "이거 내가 미치긴 단단히 미쳤나 보네. 이걸 보고 라이카 생각했으니..."
오선배님 "그러고 보니 라이카 같네...나도 미치긴 미쳤지."
박모 독백 '난 그럼 얼마나 미친걸까?'

그리곤 엎드려 쏴... 박모는 테러샷... 이상 전말이었습니다.

Hyun Ji님의 댓글

Hyun Ji

07-05-15 12:07

역시 믿음이.....^^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5 12:16

진짜 바르낙같이 생겼더군요

저도 미쳤나 봅니다

김주오님의 댓글

김주오

07-05-15 13:42

전 미치지 않았다고 세뇌중입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5 14:27

독특한 장면이네요. 저게 어떤 용도에 쓰는것인진 몰라도
"어! 이거 완전 바르낙이네..." 에 저도 한표 입니다.
근데 정말 바르낙이 저렇게 생겼나요? 안봤지만 왠지 그 기분은 알거 같아요.^^

이상훈china님의 댓글

이상훈china

07-05-15 18:33

저는 신도가 아니라고 우겨봅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5 19:29

예, 바르르르르르르 落! 하고 넘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