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준님의 댓글

김용준

05-09-08 21:30

고운 빛과 함께 예쁜 모습 만큼이나 아름다운 선율이 들려 오는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하효명님의 댓글

하효명

05-09-08 21:46

자연광을 받은 아름다운 용모에서 청아한 소리가 나올 것 같습니다.

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05-09-09 09:14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5-09-09 10:44

예쁘게 봐준게 아니라~미인 입니다..혹시 얼짱? ^^
빛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05-09-09 15:30

사진이 때로.. 그렇기도 하는군요..우리 애입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름은 오연세이고요..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5-09-10 20:28

우리집 애도 초등학교 2학년인데요, 사진속 모습이 훨씬 예쁘고 어른스러워 보이네요..^^
참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빛입니다...

朴明天님의 댓글

朴明天

05-09-13 02:22

외딴 어촌에 살고있는 소녀가 소라껍질을 불고있는것 같아요
표정이 참 진지하네요,잘 모르는 악기인데 악기이름하고 잘 어울립니다.

^^

안욱현님의 댓글

안욱현

05-10-03 23:14

정말 '미인' 따님을 두셨네요.
근데 저에게는 따님 옆(오른쪽)의 귀신 머리 같은게 눈에 더 들어 옵니다.
정체를 밝혀 주시지요.ㅎㅎㅎ

오승훈님의 댓글

오승훈

05-10-06 15:50

ㅎㅎㅎ 고맙습니다. 정말 귀신 같네요. 애들 할머니집에 들락거릴 때 옷가지 넣어 다니는 검은 색 '써미트' 배낭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