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목재소 이야기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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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elmarit 28mm 2nd|tmax 400
(구) 경성목재 공업사 (현) 좋은 목재
컴퓨터 대신 수기로 알듯 모를듯한 복잡한 수치로 작업 물량에 대한 규격 그리고 납품처등을 기록한다. 모두 이달에 마쳐야 하는 일들이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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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3
댓글목록
▒박철우▒님의 댓글
▒박철우▒
얼마전 목수 일하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수치에 대한 예리한 눈메에 놀랐던 기억이...
사진에서도 느껴집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아름답다는 말이 효과적인 표현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습니다.
거칠고 드라마틱한 흑백의 질감이라던가,
혹은 컬러필름으로 다시 느낀다고 해도 참 멋질것 같네요.
혼자서, 그래 - 맞다 목재소 ... 하고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오승주님의 댓글
오승주현장감과 표현된 흑백의 느낌 . 감상자는 즐겁습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복잡하게 보일 수도 있는 피사체를 틀속에 정갈하게 밀어 넣어 보여주는
사진가의 힘을 느낍니다.
좋은 사진 잘 봤읍니다.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드디어 두번째 이야기가 올라왔군요 ^^
목수의 숨결까지 느껴지는 거친 그의 터전이 너무도 잘 표현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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