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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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오늘 인터넷 신문을 보니 38회 봉황대기 야구대회가 수원 종합 운동장에서 열리고 있다고 합니다.
마산 용마고 인천 제물포고의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관람석은 대부분 비어 있다고 합니다. 올림픽 기간과 지방에서
열리는 이유라고 합니다. 그러나 선수들과 학부모들은 진지하기만 하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해 찾았던 동대문 운동장은 이제 사라져 버렸고, 그 봉황대기도 마지막 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경기장 주변 Sketch한 사진들 시리즈로 올려 봅니다.
필름 카메라
카메라 | M6 | 렌즈 | Elmarit 28mm 2nd |
---|---|---|---|
필름 | Tmax 400 | 스캔 | Tmax 400 |
추천 5
댓글목록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봉황대기..고교야구의 전성기때 참 대단했었죠.
요즘은 프로야구에 밀려 별로 인기가 없습니다만..
시리즈 많은 기대가 됩니다..^^
곽성해님의 댓글
곽성해
서울, 아니 한국인에게 추억이 있는 동대문야구장..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니 추억이...
잘 감상합니다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홀로 가셨군요.
옛 추억이 많이 떠오를것 같습니다. 춥고 배고프던 시절이...
오창우님의 댓글
오창우
한 때를 풍미했던 고교야구의 대명사..
장효조,이만수등 기라성같은 존재들의 그 시절 기억이 새롭습니다..
기념비적 의미의 사진 잘 봤습니다..
지건웅님의 댓글
지건웅
꿈의 구장이군요. 왠지 장면이 참 드라마틱해보입니다.
영화 ' 사랑할때 이야기 하는 것들' 에서 한석규와 김지수가 앉아
얘기를 나누던 장면도 생각이 납니다.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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