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übinge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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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lux 35mm 1st|Tmax 400|Tübingen|2008
Guitarist Peter Starkmann from Stuttgart
필름 카메라
카메라 | 렌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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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스캔 |
추천 5
댓글목록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이제는 고즈넉한 밤인가봅니다. ^ ^
진정 멋을 즐길 줄 아는 모습이네요.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어느덧 어둠.....
촛불하나와 담배를 키는 라이터의 불....
연주가 끝나도 대화는 계속되고, 피터의 시선은 담배불을 붙이면서도 상대방 눈에 머물고 있네요..
추억이 되는 사진, 파파 할아버지가 되어 난롯가 흔들의자에 앉아서 낡은 사진첩을 넘기며 미소 짓게될.. 그런 사진인것 같습니다.
손영대s님의 댓글
손영대s
불을 붙이고 힘있게 빨고 있군요..^^
담배 하나 피우게 하는 사진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