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님의 댓글

손현

08-10-27 08:51

동화적인 마을... 퓌센에 어울릴만한 소녀, 소년들이군요.
엄마 뒤를 졸졸 따라가는 새끼오리들 같습니다.
'피터 래빗'의 작가 베아트릭스 포토의 삽화가 떠오릅니다. 후후-

강인상님의 댓글

강인상

08-10-27 08:59

색이 참 맑고 투명합니다. ^ ^

정순혁님의 댓글

정순혁

08-10-27 09:12

화사한 색감이 참 좋으네요..^^
잘 감상합니다.

조현갑님의 댓글

조현갑

08-10-27 09:40

예전의 퓌센이 눈에 아른거림니다!

하만석/jazzminor님의 댓글

하만석/jazzminor

08-10-27 12:43

맑고 경쾌한 색들이 기분좋게 느껴지네요~^^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8-10-27 13:06

정말 동화의 나라 같습니다... 동화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8-10-27 14:25

아름다운 색감, 정갈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이국적 풍광에 대한 까닭모를 그리움을
자극하시는듯한...^^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8-10-27 16:11

제가 좋아하는 색들이 모두 모여있는데도, 조화롭고 단정하게 보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8-10-27 23:37

예전에 뉘른베르크라는 곳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장난감 박물관이 있었던 오래된 도시...
이 사진은 거리 자체가 그림 동화네요.....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릴 것 같아요.